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한국마이크로소프트, 「AI와 함께하는 사회혁신」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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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역량 강화를 통해 ‘포용적 사회혁신’을 촉진하는 민간·공공 협력 모델
– 온라인 교육플랫폼 ‘소셜클래스’를 통해 기초·심화 단계별 교육 제공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정승국, 이하 ‘진흥원’)과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Microsoft Korea, 대표이사 조원우, 이하 ‘마이크로소프트’)는 12월 9일 「AI와 함께하는 사회혁신 (AI for Social Impact)」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글로벌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 ‘마이크로소프트 엘리베이트(Microsoft Elevate)’와 진흥원의 성장단계별 지원제도를 연계해 사회적기업을 비롯한 사회경제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문제 해결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진흥원의 기존 온라인 교육·컨설팅·현장연계 지원체계와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교육 자원이 결합함으로써, AI 기반 혁신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의의가 있다.

 양 기관은 본 협약을 통해 △ 진흥원 디딤돌 내 온라인 교육체계(소셜클래스)기반 AI 교육·코칭 프로그램 운영 △ 마이크로소프트 엘리베이트(Microsoft Elevate) 글로벌 콘텐츠 및 기술 자원 공유 △ AI 활용 우수사례
발굴·성과 공유회 개최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AI와 함께하는 사회혁신’ 사업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사회적경제기업이 AI를 실제 사업에 적용하도록 돕는 실천 중심 모델로 운영된다. 진흥원은전국 사회적기업 지원 인프라를 활용해 참여자를 모집·관리하고, 소셜클래스(edu.seis.or.kr)에 마이크로소프트 AI 콘텐츠를 탑재하여 기초·심화 교육을 단계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진흥원의 성장지원센터 프로그램과 연계해 실제 AI 활용이 필요한사회적기업 등을 대상으로 소규모 그룹을 선정하여 ‘AI 코칭랩’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소셜클래스 교육을 수강한 기업이 후속 코칭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비즈니스에 AI를 적용하는 ‘학습–실행–고도화’ 선순환을 마련한다.

 아울러 진흥원은 운영위원회와 실무협의단을 구성해 사업 기획부터 성과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우수한 AI 활용 사례는 ‘마이크로소프트 엘리베이트’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국내·외로 확산할 계획이다.

 진흥원 정승국 원장은 “AI는 이제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공공의 도구로 써 역할을 해야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혁신조직이 AI 역량을 확보하고 세상을 혁신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엘리베이트 성종은 한국 총괄 디렉터는 “마이크로소프트 엘리베이트는 AI 활용 역량 내재화를 통해 사람과 조직이 더 높이 성장(Elevate)하도록 돕는다”며, “사람을 최우선에 두는 철학을 바탕으로, 한국
의 사회혁신 조직들이 AI기술과 함께 성장하고 번영하는데 필요한 기술· 지식·도구를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향후 ‘사회적기업을 위한 최신 AI 트렌드와 AI 기반 비즈니스활용’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교육과정 안내와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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