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 글을 더 쉽게’… AI로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정보 환경 구현

또한 웹페이지 상에서 제공되는 텍스트를 쉬운 글로 변환해 보여주는 웹 접근성 기능을 함께 지원해 행정, 복지, 금융, 의료, 교육 등 공공 및 생활 정보 전반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고 있다.
‘온글’은 현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전담하는 ‘2025년 AI·애자일 혁신 서비스 개발 지원 사업’ 과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올해 11월 말 개발 완료 후 내년 상반기 정식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
이큐포올과 소소한소통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배움의 속도는 달라도 이해의 문턱은 같아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발달장애인, 고령층, 외국인 등 다양한 이용자들이 정보를 더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큐포올 이인구 대표는 “온글은 기술이 사람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이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하도록 돕는 기술”이라며 “정보 이해의 어려움으로 생기는 사회적 격차를 줄이고, 모든 사람이 동등하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온글의 목표”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