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장애 예술인·경력보유여성 등 7팀에 공간 지원, ESG 가치 확산 프로그램 전개
소셜혁신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안지훈, 이하 소셜혁신연구소)이 위탁 운영하는 언더스탠드에비뉴가 활동공간 지원 프로그램 ‘모두의 아지트’ 오리엔테이션을 3월 5일 진행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아지트’는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기획한 ESG플랫폼 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으로, 청년 예술가·경력보유여성·장애인 등 활동 공간이 필요한 주체들의 경제적 자립과 신판로 개척을 돕고 지역사회에 ESG와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4년부터 운영을 이어오며 공간을 매개로 지역주민들에게 ESG를 ‘보는 것’에서 ‘참여하는 경험’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장해왔다.
2026년 사업에는 총 29개 팀이 지원했으며 최종 7개 팀이 선정됐다. 선정팀은 전시·팝업·클래스·세미나를 통해 발달장애 예술 전시·워크숍, 업사이클링 플리마켓·체험, 청년 마음회복 워크숍, 환경·로컬 수공예 전시형 팝업, AI시대 ‘인간·고전예술’ 융합 행사, 전통공예 체험 콘텐츠, 티 웰니스 커뮤니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은 지속가능한 가치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더스탠드에비뉴는 프로그램 참여와 운영 성과 확산을 위해 자체 운영 중인 청년기자단 ‘소셜링커’와 연계해 참여팀의 활동을 취재하고 콘텐츠 제작·배포를 지원하여 참여팀의 프로젝트가 더 많은 지역주민과 만나 사회적 가치 확산의 선순환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소셜혁신연구소 안지훈 이사장은 “<모두의 아지트>는 공간을 매개로 다양한 주체들의 활동이 지역사회와 연결되며 ESG 가치를 확산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언더스탠드에비뉴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체의 시도와 성장을 뒷받침해 공익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별 일정 및 세부 내용은 추후 참여팀의 소셜미디어 채널 및 언더스탠드에비뉴 공식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