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산업지대에서 문화·기술 혁신의 중심지로 변모한 성수동에서, 고3 학생들이 게임 크리에이터부터 공정무역 전문가까지 미래 유망 진로를 직접 체험하며 사회 진출 역량을 강화하는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사계절공정여행은 오는 11월 28일(금), 문산수억고등학교 3학년 학생 205명을 대상으로 성수동 일대에서 ‘사회진출역량강화 진로취업체험 프로그램’을 주관한다.

본 프로그램은 단순 견학이 아닌, 성수동의 ‘지역 변화’ 그 자체를 학습 자료로 활용하는 ‘지역 변화 기반 교육’ 모델을 제시한다. 공정성, 지속가능성, 현장 실무라는 사계절공정여행의 핵심 가치를 교육 현장에 구현하며, 사회 변화를 읽고 주도하는 통합적 진로 교육을 실현한다.
학생들은 게임, 지속가능여행가, 공정무역, 돌봄(무장애여행), 자연생태 등 미래 사회를 관통하는 5가지 핵심 진로 영역별로 팀을 나누어 심층 탐색에 나선다. 특히, 시각장애인현장영상해설 체험 후 모두를 위한 여행의 가치’를 정의하는 (돌봄/무장애 여행 분야의 윤리적 가치 정립) 미션을 수행하며, 공정무역 제품을 위한 SNS 광고 문구’를 직접 제작하는 (마케팅 실무 능력 실습) 등 미래 직무 능력을 실질적으로 습득한다.
PUBG 성수(크래프톤), 한양대박물관 등 협력… 게임 크리에이터, 공정무역 전문가 등 5대 트렌드 진로 영역 심층 탐색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성을 갖춘 협력기관과의 시너지가 돋보인다. PUBG 성수(크래프톤)의 공간 협력으로 학생들은 ‘게임 크리에이터’의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하며 창의 기술 산업의 현재를 체감한다. 한양대박물관은 성수동의 역사적 맥락과 함께 대학의 정보를 동시에 제공하며 진로와 학업 연계성을 높인다.
창의적 산학 협력 모델 제시: 가톨릭대 팔랜드팀 협력
또한, 가톨릭대학교 학생 8명으로 구성된 팔랜드팀은 ‘문화브랜딩개발실습종합설계’ 수업의 일환으로 ㈜사계절공정여행과 협력했다. 대학생의 창의적인 시각과 실습 역량을 활용하여 5가지 진로 영역별 체험 콘텐츠의 현장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원에 참여함으로써, 전체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참신성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한다. 이는 성공적인 산학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사계절공정여행은 오픈채팅방을 활용한 실시간 미션 인증 및 비상 공지 시스템을 통해 200명 이상의 대규모 인원이 서울숲, 펍지성수 등을 오가는 복합 체험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프로그램 진행을 보장한다.
㈜사계절공정여행 백영화대표는 “지속가능한 여행의 가치를 담은 차별화된 진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회 변화를 주도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