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제주본부, ‘사회적경제 성장지원사업 시즌 6’ 성과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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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간 지속된 지역 상생의 결실, 일자리 창출 33명 및 판로 확대 성과 공유

– 4개 참여기업의 제품 고도화와 SK행복나래 협업을 통한 경쟁력 강화 성공

 (2025년 12월 19일) — 한국마사회 제주본부가 후원하고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추진하는 ‘사회적경제 성장지원사업 시즌6 성과공유회’가 지난 19일 오후 2시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제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일자리 및 사회적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추진된 ‘성장지원사업 시즌6’의 한 해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6년간의 동행, 33명의 일자리 창출과 제품 고도화 결실

2019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한국마사회 제주본부의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 잡았다. 올해 진행된 시즌6에서는 총 33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기업별 주요 성과로는 △생드르영농조합법인(20명 고용, 채소 건조 분말 파우더 개발) △일배움터(7명 고용, 청년 장애인 46명 고용 유지 및 커피 선물세트 개발) △주식회사 제주마미(3명 고용, 간젓장 개발 및 디자인) △하효살롱협동조합(3명 고용, 폐콘테나 활용 미니콘테나 제작) 등이 발표되어 눈길을 끌었다.

 

■ SK행복나래와 협업·판로 개척 및 6,700만 원 판매 실적 달성

특히 올해는 SK가 설립한 사회적기업 ‘행복나래 주식회사’와 협업한 ‘경쟁력 강화 통합지원’ 모델이 큰 성과를 냈다. 하효살롱협동조합을 대상으로 기업 진단부터 상품 개선, 판로 확대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 결과, GS TV홈쇼핑과 11번가 등 주요 채널에 입점하며 총 6,700만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제주 원물을 활용한 ‘우도땅콩과즐’의 패키지를 고도화하고 대형 유통망에 진입시키는 등 제주 사회적경제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 “지역 경제 활성화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역할 다할 것”

한국마사회 제주본부 관계자는 “시즌6까지 이어온 이번 사업을 통해 제주의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이 자생력을 갖추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국마사회 제주본부 관계자를 비롯해 선정 기업 4개사 대표,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및 지원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의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협업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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