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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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학생들에게 진로와 꿈을 탐색하는 기회 제공–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충청남도 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사회적경제 인식확산 교육‘임팩트 루키’」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무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적 적합성·운영 체계·안전 관리·프로그램 전문성 등을 종합 심사해 교육부가 공식 인증하는 제도이다.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은 교육부 진로체험 플랫폼 ‘꿈길’에 등록돼 전국 초·중·고등학교가 신뢰하고 연계할 수 있는 진로체험처로 활용되며, 3년간 교육기부 기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센터는 이번 인증을 통해 충청남도 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확산과 미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교육을 교육기부 방식으로 운영해 온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수도권에 비해 진로 정보와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도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대표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자신의 진로 선택 과정과 직업 경험을 공유하는 현장 중심 진로교육을 진행해 왔다.

 2025년 한 해 동안 센터는 충청남도 내 대학생 및 중ㆍ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총 13회 진로체험 교육, 257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교육 만족도는 평균 4.3점(5점 만점)으로 나타나 학생과 학교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 지역에서 일하고 살아가는 다양한 직업 모델,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진로 선택의 가능성 등을 접하며, 자신의 꿈과 미래를 구체적으로 고민해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이상영 센터장은 “이번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은 지역 학생들이 거주 지역 안에서 의미 있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방 학생들이 진로와 꿈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학교·교육청·청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사회적경제 기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지역 인재 양성과 충남 사회적경제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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