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언 안에서, 선언 너머

이번 호의 ‘이슈’ 섹션에서는 첨단 과학기술이 일상 전반에 깊숙이 침투한 시대적 상황을 배경으로, 생태적 관점에서 기술을 어떻게 바라보고 성찰할 수 있을지에 대한 문제의식을 담은 원고를 수록했다. ‘시선’ 섹션에는 세 편의 글이 실렸다. 각각 여성주의 관점에서 바라본 한살림운동, 신유물론과 생태적 시각으로 분석한 영화의 다층적 의미, 그리고 환대와 돌봄의 관점에서 조명한 지난 겨울 남태령의 풍경을 다루고 있다. 또한 한살림제주 독자모임에서는 꾸준히 ‘모심과살림’이 제기해 온 문제의식을 되짚으며, 잡지의 의미를 확장하는 독자 글을 보내왔다.
‘모심과살림’ 제25호는 단권 구입이 가능하며, 모심과살림연구소 홈페이지(www.mosim.or.kr)와 한살림 장보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이메일(mosim@hansalim.or.kr)과 전화를 통해 구독 문의 및 구입 신청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