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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중앙사회서비스원, 제1차 사회서비스 정책포럼 개최

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은 3월 27일 수요일 14:30 앙트레블(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사회서비스 공급기반 조성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 방안 – 사회문제 해결형 기부·모금 활성화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제1차 사회서비스 정책포럼’을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중앙사회서비스원 유튜브 채널*로 온라인생중계되었다.
*중앙사회서비스원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igWwwXIyN5U

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은 2023년부터 사회서비스 정책 방향 모색을위해 학계·현장 전문가 등 각계 전문가와 함께 ‘사회서비스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있으며,2024년에는총 3회에 걸쳐 개최예정이다.

먼저 1부에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문화연구소 박미희 연구위원이 ‘사회서비스 분야 기부·모금 동향’을주제로 기부와 모금의 동향과 기업사회공헌의 흐름을 살펴보았다. 다음으로, 국립부경대학교 노법래 교수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기업과의 협업 방향’을주제로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의 활동이 시장에서 자금조달이 어려운 사회서비스 공급기관과 연결될 수 있도록 협업방안을 제시하였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강남대학교 한동우 교수를 좌장으로, 재단법인 밴드 김선영 이사, 행복나눔재단 이상현 본부장, 창업진흥원 최윤승 실장, 루트임팩트 허재형 대표가 참여하여 논의를 이어갔다.

중앙사회서비스원 조상미 원장은 “2022년 사회서비스 공급실태조사에 따르면, 사회서비스 분야 사업체의 59.4%가종사자 10인 미만의 영세한 사업체로 제도권 금융및 시장을 통한 자금조달이 어렵고, 사회서비스 분야 금융지원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아 역량 있는 공급자 육성 및 신규기관 유입에 한계가 있다”며, “중앙사회서비스원도 역량 있는 공급기관이 성장할 수 있는 체계 마련에 힘써, 국민 누구나 필요할 때 누리는 질 높은 사회서비스가 확대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진흥과 고도화의 중추기관으로 ▲사회서비스 진흥 기능 강화(사회서비스 품질관리 총괄, 사회서비스 관련 연구·정책수립지원 등)▲사회서비스 품질 향상(품질인증제, 사전·사후컨설팅), ▲사회서비스 공급혁신 기반조성(공급주체 다변화, 표준모델 공유화, 투자기반조성) ▲복지기술 활용 지원등을추진하여 온 국민이 체감하는 고품질 사회서비스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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