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사회적경제 기업가 양성과정 개강… 4주간 본격 양성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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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가 10일 서산문화복지센터 세미나실에서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기업가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원활한 진입을 유도하고,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경제 기업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은 5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사회적경제 개념 이해 ▲사업 아이디어 구체화 및 계획 수립 ▲사회적경제 기업 탐밤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등으로 구성돼 사회적경제 기업 진입에 필수적인 사항을 다룬다.

특히 운산면 마을기업인 운산하우스달래협동조합을 견학해 기업 운영 노하우를 배우고 떡 만들기 등 프로그램을 체험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수강생들의 이해도를 높일 방침이다.

시는 3회 이상 수강한 수강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며, 해당 수료증을 받은 수강생은 예비사회적기업 진입 시 필요한 교육 시간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해당 과정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이 가능한 사업 계획을 수립하여 사회적경제 기업 진입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사회적경제 기업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내실 있는 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는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 개최, 홍보물 제작비 지원, 해미읍성 토요 장터 입점 지원 등 사회적경제 기업의 자립과 판로 개척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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